[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미나가 고양이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미나는 3일 인스타그램에 "낮잠자는 댕냥이 들 ~~ 원래 고양이 중에 필돌이만 팔베개하고 잤는데 이제 막내 미호까지 저한테 기대어 자네요"라며 "너무 사랑스럽죠? 행복 #반려묘 #반려견 #캣스타그램"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침대 위에 누운 미나의 목을 꼭 끌어안고 자는 반려묘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미나의 팔 옆에도 반려묘 한마리가 꼭 붙어 자고 있다.
미나를 끌어안고 자는 고양이는 지난달 입양한 반려묘다. 캣맘에게 구조된 고양이가 가여워 미나는 식구로 맞아들였다.
당시 미나는 "캣맘에게 구조되어 동물병원에 한 달 가까이 문 앞 유리방에 갇혀서 입양을 기다리던 우리 미호~ 한 달간 입양 문의가 없다길래 걱정되고 가여워서 제가 입양했어요"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미나는 류필립과 지난 2018년 1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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