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의 전시장을 찾았다.
강수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혜영 언니의 전시회 '동그란 무언가'. 울 혜영 작가님의 멋진 그림을 보러 다녀왔다. 화려한 색감 속에 숨겨진 동그란 무언가 때문일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와버렸다. 마음을 건드리는 언니의 작품. 이 언니 넘 멋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은 이혜영의 미술 전시회를 방문한 모습이다. 강수정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언니들과의 만남은 미뤘지만 혼자가길 잘한거 같다. 언니들 앞에서 엉엉 울뻔"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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