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시즌 12호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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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3일 오후(현지시각) 오스트리아 린츠에 있는 슈타디온 데어 스타드 린츠에서 열리고 있는 LASK와의 2020~2021시즌 유로파리그(UEL) J조 5차전에서 후반 10분 골을 집어넣었다.
1-1로 맞서던 상황이었다. LASK가 볼을 돌리다가 실수를 했다. 하프라인에서 은돔벨레가 볼을 낚아챘다. 은돔벨레가 바로 공간패스를 찔렀다. 손흥민이 뒷공간으로 달려갔다.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섰다. 손흥민은 그대로 슈팅, 골네트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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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K는 선전을 거듭했다. 계속 공세를 펼쳤다. 토트넘은 허리에서 실수를 이어가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전반 42분 LASK가 선제골을 넣었다. 토트넘 도허티가 치고들어가다가 넘어졌다. 이를 LASK가 놓치지 않았다. 볼을 낚아챈 뒤 치고 들어갔다. 미콜이 그대로 중거리슛을 때렸다.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전반 추가시간 한 골을 만회했다. 베일이 페널티킥을 골로 연결했다. 1-1로 간신히 전반을 무승부로 마쳤다. 그리고 후반 10분 손흥민이 골을 넣었다.
후반 13분 현재 토트넘이 2대1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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