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마음까지 따뜻한 배우다. 주원이 뮤지컬 '고스트' 팀에게 따뜻한 선물을 전달했다.
주원은 뮤지컬 '고스트'의 배우 및 스태프들을 위해 롱패딩 100벌을 전하며 훈훈한 행보를 이어갔다. 오랜 시간 동고동락하는 동료 배우와 제작진을 위한 응원과 감사한 마음을 담아 선물을 보낸 것.
공개된 사진 속에서 주원은 함께 호흡하는 배우 및 스태프들과 환한 미소로 인증샷을 남겼다. 특히, 이 날 현장에서는 무대에 오르는 '고스트'의 출연진 모두 그의 진심 어린 선물에 고마움을 표했다.
앞서 주원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앨리스'에서 선천적 무감정증 형사 진겸 역을 맡아 몸을 사리지 않는 고난도 액션부터 흡입력 높은 열연을 펼치며 호평을 받았다. 여기에 1인 다역 캐릭터의 극적인 변화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며 주원이 가진 존재감을 더욱 실감케 했다.
뿐만 아니라 주원은 뮤지컬 '고스트'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샘 위트'로 분해 섬세한 감정연기를 펼치고 있다. 극 중 몰리를 향한 애절한 마음부터, 세련된 무대 매너, 감미로운 가창력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주원은 브라운관을 넘어 무대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며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무엇보다 감각적인 표현력과 깊이 있는 호연으로 다재다능한 면모까지 보여주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주원 주연의 뮤지컬 '고스트'는 디큐브 아트센터에서 2021년 3월 14일까지 공연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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