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스테파니가 '불후의 명곡'에서 보아에게 선물 같은 무대를 선사했다.
오는 12월 5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퍼포먼스 여제 스테파니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다.
이날 토크대기실에서 "김완선 편 방송 후 반응이 어땠냐"는 MC의 질문에 스테파니는 "오랜만에 '천무' 느낌이 났다는 연락을 많이 받았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녹화 후 김완선에게도 직접 연락이 와서 잘했다고 칭찬받았다, 하지만 춤으로 김경호에게 져서 힘들었다"며 하소연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스테파니는 어린 시절 보아의 VALENTI(발렌티)로 SM과 계약한 비하인드를 공개, 즉석에서 'VALENTI(발렌티)' 춤을 선보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고.
한편 이날 스테파니는 보아의 파워풀함이 돋보이는 'My Name'을 선곡, "보아에게 선물 같은 무대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스테파니만의 매력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펼친다.
스테파니의 무대를 본 아티스트 보아는 "20대 초반 일본에서 함께 힘들었던 기억이 나 뭉클하다"는 소감을 전했다는 후문.
KBS 2TV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보아 편'은 오는 5일 (토) 오후 6시 5분에 방영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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