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좋은 소식. 곧 복귀 합니다.'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가 몸 상태를 직접 전했다.
상황은 이렇다. 루시앵 파브레 감독이 이끄는 도르트문트는 3일(한국시각) 독일 베스트팔렌주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라치오와의 2020~2021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홈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전 변수가 발생했다. '주포' 홀란드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것. 일각에서는 올해 안으로 돌아오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영국 언론 더선은 '홀란드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다. 2020년 일정은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측됐다. 하지만 홀란드는 긍정적 상황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홀란드는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운 사진과 함께 '좋은 소식이 있다. 의사와 얘기했다. 곧 돌아갈 것(back soon)'이라고 글을 남겼다.
홀란드는 지난 시즌 전반기 잘츠부르크 유니폼을 입고 22경기에서 28골을 넣었다. 폭발적 득점력을 자랑한 홀란드는 올해 1월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그는 도르트문트 이적 후 32경기에서 33골을 넣었다.
한편,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득점 기록을 홀란드가 깰 것으로 봤다. 솔샤르 감독은 UCL에서 21골을 넣었다. 노르웨이 출신 최다 득점 기록. 홀란드는 현재 16골을 기록 중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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