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신현준이 기획하고 제작한 휴먼 코미디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이하 '미스터 주', 김태윤 감독, 리양필름 제작)가 가포르에서 언택트로 진행된 '아시안 아카데미 크리에이티브 어워즈'(AACA)2020 Grand Final에서 베스트 코미디 작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신현준은 화상 시상식에서 "배우로서 기획과 제작에 참여하는 일은 쉽지 않았지만 행복한 순간이였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힘내시길 바라며 앞으로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의미있고 따뜻한 영화를 만들겠다"고 수상 소감을 남겼다.
HJ필름 관계자는 "앞으로 더 좋은영화로 관객분들께 보답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 태주가 갑작스런 사고로 온갖 동물의 말이 들리면서 펼쳐지는 사건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이성민, 김서형, 배정남 그리고 신하균 등이 가세했고 '재심' '또 하나의 약속'의 김태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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