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첼시가 리즈를 누르고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첼시는 5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스탬퍼드브릿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승점 22가 된 첼시는 토트넘(승점 21)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첼시는 지예흐, 지루, 베르너, 마운트, 캉테, 하베르츠, 칠웰, 시우바, 조우마, 제임스, 멘디가 선발로 나섰다. 리즈는 뱀포드, 클리츠, 해리슨, 필립스, 댈러스, 라피냐, 알리오스키, 쿠퍼, 코흐, 아일링, 멜리에가 출전했다.
첼시는 전반 4분 만에 수비에서 실수가 나오면서 패트릭 뱀포드에게 실점을 허용했다. 필립스가 왼쪽에서 길게 내준 롬패스를 뱀포드가 잡아서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첼시는 전반 9분 동점골 기회를 잡았다. 마운트의 코너킥을 지루가 헤더로 떨궜다. 이를 베르너가 슈팅했다. 골대를 때리고 나갔다. 첼시는 전반 27분 동점골을 넣었다. 제임스가 올린 크로스를 지루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기세가 오른 첼시는 후반 16분 역전골을 넣었다. 커트 주마가 마운트의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역전이었다. 첼시는 계속 공세를 펼쳐나갔다. 후반 추가시간 풀리식이 쐐기골을 넣었다. 베르너의 돌파에 이은 풀리식의 골이었다.
결국 첼시는 홈에서 3대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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