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파쿤도 펠리스트리(맨유)가 팬들의 눈길을 확실히 사로잡았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5일(한국시각) '맨유의 원더키드 펠리스트리의 활약상이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올 여름 이적 시장 마지막 날 펠리스트리 영입을 마무리했다. 올 여름 맨유의 마지막 영입이었다. 2001년생 펠리스트리는 우루과이 페냐롤에서 일찌감치 잠재력을 폭발했다. 그는 지난 시즌 1군에 데뷔해 37경기를 소화했다. 스피드, 압박 능력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는다. 다만, 펠리스트리는 맨유 입단 뒤 주로 23세 이하(U-23) 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1군으로는 파리생제르맹(PSG) 등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원정 경기에 동행한 것이 전부다.
기브미스포츠는 '펠리스트리는 사우스햄턴과의 U-23 경기에 출전했다. 눈부신 드리블과 놀라운 스피드를 앞세워 스타성을 선보였다. 그동안 우루과이 출신 공격수들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펠리스트리는 아직 제 실력을 보이지 못했다. 그가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에게 자신의 장점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보는 일은 흥미로울 것이다. 펠리스트리가 루이스 수아레즈가 될까, 아니면 디에고 포를란처럼 될까'라고 덧붙였다. 이날 펠리스트리는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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