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빠 어디가'를 외치던 윤후가 15살에 훈남으로 폭풍성장했다.
가수 윤민수의 아내이자 윤후의 엄마 김민지 씨는 SNS에 아들 윤후의 근황을 공개해 세간을 놀라게 했다.
김민지 씨는 7일 인스타그램에 "얘 소식도 궁금할듯하여 올려보아요~"라고 적으며 "제목:중2병"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김민지 씨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젖살이 쏙 빠지고 얼굴이 조막만해진 훌쩍 성장한 윤후가 서 있다. 흰 티셔츠에 모자를 맞춰 쓴 윤후는 한눈에 봐도 훈남 기운을 풍겨 모두를 즐겁게 했다.
불과 14살이었던 작년 사진과 비교해도 확 달라진 성장세다.
김민지 씨가 공개한 또 다른 영상에는 "얼마전 후 생일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고 적힌 동영상 속에 윤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후는 팬들에게 선물을 받고 하나하나 관심있게 들여다보며 감사하는가 하면 귀여운 케이크를 보고 행복해하는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진짜 잘 컸다" "멋진 청년이 됐다" "잘생김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후의 정변을 반가워했다.
한편 윤후는 지난 2015년 종영한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년 반 만인 지난 2017년 JTBC '나의 외사친'에 출연하며 반가운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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