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정승환이 신곡 '어김없이 이 거리에'로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다.
정승환은 지난 8일 윈터 싱글 '어김없이 이 거리에'를 발표한 가운데, 현재(오전 8시 기준) 지니 1위, 벅스 1위에 이름을 올리며 겨울 감성을 저격했다.
또한 정승환은 음원 발매 6시간 만에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24Hits' 차트에 진입하는 등 주요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하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드러냈다.
특히 2018년 '눈사람', 2019년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에 이어 2020년 '어김없이 이 거리에'로 3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정승환의 겨울 발라드 흥행 공식을 완성했다.
신곡 '어김없이 이 거리에'는 다채로운 화성과 포근한 멜로디, 정승환의 따뜻한 보컬이 조화를 이룬 곡으로, 인트로의 피아노 선율과 동화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스트링 편곡이 더해져 긴 여운을 선사한다.
차가운 공기가 코끝을 감싸던 겨울밤,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고맙고 설레던 시간을 정승환의 목소리로 선명하게 담아내 리스너들의 마음에 따스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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