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MBN의 메가 히트작 '보이스트롯' 스타들이 '트롯파이터'로 다시 뭉친다.
MBN이 '보이스트롯' 화제의 출연진들을 중심으로 새 프로그램 '트롯파이터'를 12월 중 런칭한다. '보이스트롯'은 사상 최초 스타들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시청률 18.1%를 돌파하는 등 MBN 시청률의 새 역사를 쓰며 화제를 모았다.
새롭게 선보이는 '트롯파이터'는 '보이스트롯'의 우승자 박세욱과 이슈메이커 김창열이 각각 (가상의) 기획사를 설립, 매주 새로운 가수, 배우, 아이돌, 개그맨, 스포츠 스타 등을 영입해 뽕끼 넘치는 '트로트 배틀'을 펼치게 된다. 매회 예측불가 깜짝 스타들은 물론, 시대를 풍미한 반가운 얼굴들이 등장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높이고 있다. 두 기획사의 불꽃 튀는 캐스팅 전쟁을 비롯해, 개인, 듀엣, 팀, 주제별로 다양한 팀대결을 펼치며, 긴장감과 재미를 극대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트롯파이터'의 진행은 '보이스트롯'을 성공적으로 이끈 원조 국민MC 김용만이 맡는다. 탁월한 진행 능력과 재치 넘치는 입담,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드는 MC 내공을 자랑하며, 두 기획사 사이 펼쳐지는 트로트 배틀의 쫄깃한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MBN은 음악 프로그램 명가로 자리잡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지난 2019년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퀸'을 통해 눈물과 감동, 꿈의 무대를 펼쳐 주목받았다. 2020년에는 '보이스트롯'을 통해 수많은 스타들의 트로트 도전을 펼쳐내며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했다. 이에 올겨울 안방을 뜨겁게 달굴, 트로트 배틀 '트롯파이터'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N '트롯파이터'는 12월 중 첫 방송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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