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첫 12월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두개 코스로 진행된다.
Advertisement
한국 선수 27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Advertisement
시즌을 마친 KLPGA 선수들도 대거 도전에 나섰다. 2017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US여자오픈에서 깜짝 준우승을 차지했던 최혜진(21)은 올해 KLPGA 투어 대상 수상자의 자존심을 걸고 우승 도전에 나선다.
Advertisement
이정은에게 이번 대회의 의미는 각별하다.
이정은은 "처음 디펜딩 챔피언으로 LPGA대회에 임하는 거라 긴장도, 기대도 된다. US여자오픈이라 조금 더 떨린다. 차분하게 경기를 하다 보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처음으로 예선 때 다른 코스를 쳐보는 것 같다. US여자오픈은 네번째인데 그 동안 나왔던 코스 중 가장 까다롭게 느껴진다"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상승세를 타며 랭킹 2위에 오른 김세영은 "(세계랭킹 1위는) 목표한 것 중 하나라서 성취감이 있을 것 같다. 어렸을 때부터 1위를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도전 의사를 분명히 했다.
김세영은 올 시즌 두차례 우승으로 올해의 선수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세계랭킹 1위 수성에 나선 고진영은 직전 대회에서 5위에 오르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코스가 어렵고 모든 사람이 긴장하고 있는 것 같다"며 경계심을 드러낸 그는 "어릴 때부터 우승하고 싶었던 US여자오픈이다. 1998년에 아빠 무릎에 앉아서 박세리 프로님이 우승하는 것을 TV로 봤다. 그 이후 골프를 치고 싶어졌고, 시작하게 됐다"며 대회 우승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0억 자산가' 전원주, 카페 상식 파괴한 '3인 1잔' 논란…소상공인들 '뒷목' -
김영희, 어린이집서 결국 연락 받았다 "딸 통제 불가..집에서 좀 잡아달라고" -
'혼전동거' 신지♥문원, 신혼집에 날벼락..CCTV에 찍힌 난장판 "옆집까지 난리" -
'256억 포기' 제안한 민희진…하이브는 292억 공탁으로 응수 -
선우용여, 82세에 재소환한 '연예인 혼전임신 1호' 스토리…"난 한 번에 임신" -
차라리 '개저씨'가 그립다…민희진, 256억도 질문도 포기[SC이슈] -
'73kg→70kg' 랄랄, 성형·금주까지 총동원...'둘째 임신설' 조롱 딛고 환골탈태 -
이하늘 곱창집, '영업정지' 가짜뉴스에 몸살…구청 "행정지도만 했다" 반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