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원더 우먼 1984'(패티 젠킨스 감독)가 CGV 스크린X 개봉을 확정, 스펙터클한 원더 우먼의 파워가 역동적으로 담긴 스크린X 3면 스틸과 특별 포스터를 선공개했다.
CGV 스크린X는 올해 최고의 기대작 '원더 우먼 1984'를 통해 다시 한 번 블록버스터에 최적화된 포맷의 진가를 입증할 예정이다. CGV 스크린X의 좌우 3면으로 펼쳐진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은 원더 우먼의 무한 슈퍼 파워를 끊임없이 역동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하늘을 가르는 원더 우먼의 세밀한 감정선과 시원한 액션은 3면 화면을 통해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
'원더 우먼 1984'의 첫 번째 스틸은 상징템 효과의 역동성을 배가시킨 장면이다. 원더 우먼의 슈퍼 파워를 상징하는 아이템 진실의 올가미, 황금 수트 골든 아머, 건틀렛 팔찌, 티아라 표창, 투명 제트기 효과를 스크린X 로 강조하여 액션 시퀀스의 역동성을 더욱 배가시킨다. 슈퍼 파워 아이템인 진실의 올가미, 티아라는 2D 포맷 상 화면 밖으로 넘나들 때 센터 프레임의 한계로 뚝뚝 끊기지만 스크린X에서는 좌우 스크린까지 끊김 없이 3면 스크린에 그대로 펼쳐져 관객들이 훨씬 더 넓어진 원더 우먼의 히어로 능력을 역동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원더 우먼 1984' 스크린X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두 번째 스틸은 바로 영화 속 하늘 배경이다. 스크린X 는 영화의 스펙터클한 액션뿐 아니라 원더 우먼의 섬세한 감정선까지도 3면으로 확장 시켜 전달한다. 폭죽 터지는 밤하늘은 사랑을, 구름을 가르는 태양 광선은 깨달음을, 천둥번개 치는 하늘은 분노와 복수를, 그리고 따뜻한 햇살의 하늘은 행복을 표현, 하늘의 웅장함을 통해 원더 우먼의 감정선을 더욱 고조시킨다.
'원더 우먼 1984'는 스크린X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매력도 고조된다. 원더 우먼을 비롯하여 빌런 등 주요 캐릭터들이 만나는 파티 장면은 도입부부터 스크린X 단독 연출로 제작됐다. 연출팀은 단순 좌우 윙 확장이 아닌 앰비언스(Ambiance)와 모션 그래픽(Motion Graphics)을 사용해 레트로한 느낌을 살려 영화의 임팩트와 분위기를 극대화시켰다. 이는 액션과 감정선뿐 아니라 '원더 우먼 1984'의 감각적이고 화려한 볼거리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이처럼 화려한 원더 우먼의 액션과 스타일을 완벽히 체험할 수 있는 스크린X 의 스틸 선공개와 함께 공개된 특별 포스터는 화려한 색감으로 마블링된 오일 페인팅 배경을 바탕으로 세상을 구하려는 강인한 전사 '원더 우먼'의 옆모습을 강렬하게 그려내며 스크린X 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원더 우먼 1984'는 놀라움으로 가득한 새로운 시대인 1984년을 배경으로 새로운 적과 만난 원더 우먼의 새로운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갤 가돗, 크리스 파인, 크리스틴 위그, 페드로 파스칼, 코니 닐슨, 로빈 라이트, 가브리엘라 와일드 등이 출연하고 전편에 이어 패티 젠킨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2월 23일 국내 개봉하며 IMAX, ScreenX, 4DX, SUPER 4D, 돌비 비전(Dolby Vision™),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포맷으로 상영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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