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NC 다이노스 우승의 주역 양의지가 생애 첫 골든포토상을 받았다.
양의지는 1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골든포토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해당 사진은 지난 11월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NC의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마스크를 벗고 마운드로 달려나가는 양의지의 환호하는 모습이 담겼다.
시상대에 오른 양의지는 "우승 순간의 사진을 한 번 받고 싶었는데 정말 감사하다. 동료들에게도 감사하다"며 "(우승 당시 눈물에 대해)많이 우는 편인 것 같고, 주위 고참 형들이 많이 울어서 나도 많이 울었다. 그 감동은 그 자리에 있는 사람만 알고 그 감동을 알면 눈물이 나올 수 밖에 없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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