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정우영(프라이부르크)가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터뜨렸다. 프라이부르크는 완스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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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는 12일 밤(현지시각) 독일 프라이부르크에 있는 슈바르츠발트 슈타디온에서 열린 빌레펠트와의 20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1라운드에서 2대0 승리를 거뒀다.
프라이부르크는 전반 17분 골망을 흔들었다.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페테르센이 헤더로 골을 넣었다. 그러나 귄터의 위치가 오프사이드였다. 골은 취소됐다. 프라이부르크는 계속 공세를 펼쳤다. 전반 39분 페테르센이 슈팅을 때렸다.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경기는 후반으로 넘어갔다. 양 팀은 골문을 열기 위해 계속 공세를 펼쳤다. 후반 24분 프라이부르크가 선제골을 넣었다. 살라이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그리포가 마무리했다. 그리고 후반 41분 정우영을 넣었다. 정우영은 후반 추가시간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서는 상황을 맞이했다. 감각적인 로빙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분데스리가 데뷔골이자 이 경기의 쐐기골이었다. 프라이부르크는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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