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경이로운 소문' 김세정이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OCN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로 극 중 김세정은 카운터계의 인간 레이더 도하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12일 방송분에서는 악귀와의 스펙터클한 엘리베이터 액션부터 분노와 슬픔 등 다채로운 감정을 보여주거나 카운터 동료를 통한 따뜻한 위로로 한층 성장하게 된 도하나의 모습 등이 그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소문을 구하러 나타난 도하나의 사이다 등장과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은 시청자들을 환호케 했다. 뿐만 아니라 악귀로부터 감추고 싶었던 과거가 베일을 벗으며 상처받은 도하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냄과 동시에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김세정은 이러한 도하나의 모든 장면들을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완성했다. 특히 김세정은 누구보다 악귀를 잡기 위해 노력하는 도하나의 진심이 담긴 장면들을 눈빛과 말투 등으로 섬세하게 그려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김세정이 출연 중인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은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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