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경이로운 소문' 조병규가 안방극장을 '소문앓이'에 빠뜨렸다.
OCN '경이로운 소문'에서 주인공 '소문' 역을 맡아 전천후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조병규. 극중 그의 화려한 액션과 탄탄한 감정 연기는 두말할 것도 없다. 여기에 매회 다채로운 매력으로 보는 재미를 배가 시키며 드라마의 인기를 이끌고 있다.
특히 그가 나오는 장면은 유독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더욱 상승시키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진지함과 멍뭉미 매력을 오가는 자유자재 연기력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5화 방송에서는 소문이의 또 다른 잠재 능력이 드러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3화에 이어 또 다시 융의 땅을 만지는 모습이 보여지는 가 하면 땅을 밟은 악귀를 캐치하는 능력이 소문에게도 있다는 것이 드러난 것.
소문은 자신에게 그러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 터, 신기해 하면서도 얼떨떨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 가운데 땅을 불러 보라는 선배 카운터들의 말에 소문은 혼신의 힘을 다해 융의 땅을 불러보지만 전혀 소식이 없자 애꿎은 기합소리만 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 폭소를 안겼다.
이 과정에서 조병규는 시뻘겋게 달아오른 얼굴 그리고 코믹한 표정 연기와 제스처 등으로 장면을 능청스럽게 소화했을 뿐만 아니라 난생처음 융의 땅을 불러보는 어리바리한 소문의 모습을 어수룩한 말투로 표현해내며 캐릭터의 또 다른 매력을 완성시켰다.
이처럼 조병규는 극에서 악귀와 마주할 땐 진지함과 카리스마를 드러내는가 하면 선배 카운터들 앞에선 영락없이 막내 다운 모습으로 멍뭉미를 발산, 캐릭터가 지닌 매력을 자유자재로 표현하고 있다. 여기에 액션과 코믹함까지 더하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는 조병규. 앞으로 그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배우 조병규가 열연하는 OCN '경이로운 소문'은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