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놀라운 일이 아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 밀란)이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을 극찬했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13일(한국시각) '이브라히모비치는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에서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경기에서 승점 24점을 쌓으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10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하며 매서운 상승세를 선보이고 있다. 한때 맨유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브라히모비치는 토트넘의 상승세가 당연하다는 판단이다. 무리뉴 감독의 존재 때문이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최근 BBC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무리뉴 감독은 자신의 일을 하고 있다. 증명된 사람이다.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그는 자신의 일을 계속 하고 있을 뿐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는 전에 하던 일을 계속 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풋볼런던은 '토트넘은 에버턴과의 개막전 패배에도 현재 1위에 랭크돼 있다. 많은 전문가는 토트넘의 리그 첫 우승에 대한 희망을 얘기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우승이라는 말을 피해가기를 바란다. 하지만 이브라히모비치는 놀라운 일이 아님을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토트넘은 13일 크리스탈팰리스와 격돌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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