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신성록과 이세영의 공조가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다.
내일(14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MBC 월화미니시리즈 '카이로스'(극본 이수현 / 연출 박승우 / 제작 오에이치스토리, 블러썸스토리) 13회에서는 신성록(김서진 역)과 이세영(한애리 역)의 '타임 크로싱' 공조에 변화가 찾아온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앞서 김서진(신성록 분)과 한애리(이세영 분)는 이미 19년 전 태정참사 때 만났던 기억을 회상, 오랜 인연이었음을 깨닫게 됐다. 또한 붕괴 당시 어린 김서진과 함께 매몰됐던 사람이 한애리의 아빠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긴 것.
이런 가운데 김서진과 한애리가 비장한 눈빛을 주고받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큰 결심을 내린 듯 결연에 찬 두 사람의 표정에서 심상치 않은 기류가 느껴져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누군가와 통화하고 있는 김서진의 얼굴에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해 그 상대가 누구일지 궁금해진다.
이렇듯 우연처럼 보였던 김서진과 한애리의 '타임 크로싱'은 이미 오래 전에 예고됐던 인연으로 밝혀지면서 안방극장을 감탄케 했다. 과연 과거 만남이 앞으로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내일(14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끝을 향해 치닫고 있는 김서진과 한애리의 '타임 크로싱' 공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MBC 월화미니시리즈 '카이로스'는 내일(14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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