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버풀 제안 거절했어."
2018년 레온 고레츠카가 전한 이적 비화였다. 고레츠카는 2018년 여름을 끝으로 샬케와의 계약이 만료됐다. 육각형 미드필더로 명성을 날린 고레츠카는 많은 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 중 리버풀도 있었다.
고레츠카는 15일(한국시각) 디어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리버풀의 제안이 있었다. 나는 고민했다"며 "리버풀은 위대한 클럽이었고, 위르겐 클롭 하에서 많은 발전을 하고 있었다"며 "나는 결심하기 까지 많은 고민을 했다. 그리고 바이에른으로 가는 것이 나를 위한 가장 옳은 결정이라고 100% 확신했다"고 했다.
고레츠카의 선택은 옳았다. 고레츠카는 바이에른의 핵심 미드필더로 지난 시즌 트레블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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