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우완 투수 제라드 아이크호프(30)가 뉴욕 메츠의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16일(한국시각) 미국 USA투데이에 따르면, 아이크호프는 메이저리그 승격시 연봉 125만달러(약 13억6000만원)와 인센티브 70만달러(약 7억6000만원)를 받게 된다.
2011년 드래프트 라운드 15순위로 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었던 아이크호프는 마이너리그를 전전하다 2015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당시 3승3패, 평균자책점 2.65를 기록했다. 아이크호프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440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4.15, 이닝당 평균 탈삼진 8.1개를 기록 중이다.
아이크호프는 손목터널증후군을 포함해 부상이 잦았다. 때문에 2018년에는 5⅓이닝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텍사스에서 뛰었지만, 메이저 콜업을 받지 못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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