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이 리그 11호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16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33분 골을 성공시켰다.
리버풀은 4-3-3 전형이었다. 알리송이 골문을 지켰다. 로버트슨, 파비뉴, 윌리암스, 알렉산더-아놀드가 포백으로 나섰다. 바이날둠과 헨더슨, 존스가 허리에 나왔다. 피르미누, 살라, 마네가 스리톱을 형성했다.
토트넘은 4-4-2 전형을 들고 나왔다. 손흥민과 케인이 투톱으로 섰다. 허리에는 시소코, 로 셀소, 호이비에르, 베르흐베인이 출전했다. 포백으로는 데이비스, 다이어, 알더베이럴트, 오리에가 섰다.
초반에는 서로 탐색전을 펼쳤다. 전반 10분까지는 볼을 주고받았다. 전반 11분 리버풀이 포문을 열었다. 로버트슨이 올린 프리킥을 피르미누가 헤더로 연결했다. 요리스가 막아냈다.
20분에는 로버트슨이 크로스를 올린 뒤 크로스, 살라가 슈팅했다. 요리스가 막았다.
전반 26분 리버풀이 첫 골을 넣었다. 행운이 따랐다. 존스가 들어갔고 패스했다. 이 볼이 옆으로 흘렀다. 살라가 슈팅을 때렸다. 토트넘 수비수 맞고 굴절되며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살라의 리그 11호 골이었다.
그러자 토트넘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33분 손흥민이 동점골을 박았다. 2선에서 로 셀소가 드리블을 친 뒤 스루패스를 찔렀다. 손흥민이 수비라인을 무너뜨린 뒤 그대로 뛰어들어가 골을 넣었다. VAR 결과도 온사이드였다.
토트넘은 전반 37분 현재 리버풀과 1-1로 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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