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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미는 지난날 츄가 신인으로 방송을 하면서 자신감이 없어진다고 고백한 것에 대해 "어제 고민 이야기하면서 모두가 '힘들면 쉬어가도 돼' 하는데 난 아무 말도 못했다. 내가 쉬어갔던 때가 원더걸스 탈퇴했던 그 ??인데 그때는 몸이 아픈 것보다 마음이 아픈게 더 컸다. 솔로 데뷔하고 다시 월더걸스 활동하고 회사도 나오고 이런 상황에서 나에게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 많이 주어졌다. 생각할 시간들이 나를 점점 갉아먹고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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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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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하니, 유아, 청하, 츄는 선미에게 응원과 위로를 보냈다. 그러자 선미는 "희연이(하니)도 지우(츄)도 청하도 시아(유아)도 언니 힘내 힘내 힘내 이게 너무 느껴졌다. 그래서 더 용기를 내서 내가 내 입으로 말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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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모두가 응원해주고 그래서 이겨내서 말할 수 있었던 것 같다"는 선미는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어 모두에게 사랑을 줬다. 착하고 밝은 선미로 살아왔다. 나를 너무 갉아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결국에는 모두가 날 좋아할 순 없다. 저와 비슷한 사람들이 많을 거다. 그 사람들에게 그런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주고 싶다. 너무 행복과 가까워지고 있는 선미니까"라고 말했다.
한편 선미의 눈물 고백에 네티즌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선미의 웃음과 카리스마 자신감 뒤에 마음의 병이 있는 지 몰랐다" "쉬어가면서 천천히 가자 선미야" "선미야 힘내" 등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