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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류현진과 김하성의 저녁식사도 언급했다. 류현진은 지난 8일 한 시상식에서 "김하성은 공수주에서 모두 뛰어난 선수다. 밥 한번 사달라고 하더라. 같이 뛰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말한 바 있다. 토론토가 연일 스토브리그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데다, 김하성이 메이저리그(MLB) 기준 FA인 만큼 영입 제안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실제로 미국 현지에서는 이에 대해 '토론토가 류현진과 김하성의 친분을 통해 러브콜에 나선 것'이라고 보는 시선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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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키스톤 콤비는 젊은 보 비셋과 캐번 비지오다. 트래비스 쇼와 쟤계약을 하지 않으면서 3루는 비어있는 상황. 하지만 두 선수 모두 김하성과 마찬가지로 내야 전 포지션 이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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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김하성은 KBO리그에서 타율 3할6리 30홈런 109타점 23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921을 기록했다. 김하성을 향한 현지의 관심은 함께 미국 진출을 노크 중인 나성범(NC 다이노스)과 양현종(KIA 타이거즈) 등에 비해 압도적으로 크다. 김하성의 포스팅 협상 마감 시한은 오는 2021년 1월 2일 오전 7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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