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이강인 소속팀 발렌시아 선수단 내에서 새로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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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아스'의 지난 15일자 보도에 의하면, 레프트백 토니 라토가 14일 PCR 검사에서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와 곧바로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최근 주전 레프트백 호세 가야의 부상 공백을 메워주던 라토는 이에 따라 2020년 잔여경기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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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 라토가 확진 판정을 받은 날, 이강인이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자가격리를 마치고 팀에 복귀했다. 한 명이 들어오니, 한 명이 나간 셈이다.
라토는 2020~2021시즌 개막 이후 발렌시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5호 선수다. 지난 3주 동안 이강인, 데니스 체리셰프, 라토 등 3명이 코로나에 감염되며 우려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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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간 고립됐던 이강인은 현재 팀 훈련에 참가한 상태다. 17일 테라사(4부)와의 코파 델레이 1라운드에 결장한 그는 20일 바르셀로나 리그 원정경기 출전을 노린다.
이강인은 코로나 여파로 지난 11월 22일 이후 한 달 가까이 발렌시아 공식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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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발렌시아는 4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하며 리그 12위까지 추락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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