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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 특히 예측 불가한 스토리로 안방극장을 압도하고 있는 '펜트하우스'는 첫 회부터 지난 15회까지 거침없는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월화극 절대 왕좌'를 굳건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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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김소연과 윤종훈이 팽팽하게 대치를 이루는 '극강 눈 맞춤 대립' 현장이 공개돼 숨멎 긴장감을 드리우고 있다. 극중 천서진과 하윤철이 방안에서 마주하는 장면. 천서진은 신경이 잔뜩 곤두선 모습으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하윤철은 방문 앞에서 천서진을 유심히 지켜본다. 이어 천서진 곁으로 다가온 하윤철의 의심 어린 눈초리에 천서진은 불안감에 휩싸인 표정을 내비치더니 이내 아무렇지 않게 하윤철에게 시선을 고정시킨다. 심상치 않은 기운이 두 사람을 휘감는 가운데, 과연 천서진은 아버지의 죽음을 방치했던 극악한 악행을 끝까지 감출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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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김소연과 윤종훈이 극강 앙상블을 이루며 만들어내는 명품 연기 호흡은 언제나 놀라움을 자아낸다"며 "앞으로 천서진은 또 어떤 섬뜩한 행보를 이어갈지, 하윤철은 천서진의 악행에 대해 알게 될지 16회(오늘)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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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