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암행어사' 김명수와 권나라가 계곡에서 마주치는 민망한 상황에 처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에서는 암행어사단으로 함께하게 된 성이겸(김명수 분)과 홍다인(권나라 분), 박춘삼(이이경 분)의 모험이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이날 성이겸과 홍다인은 우여곡절 가득한 첫 만남 이후 정식으로 인사를 나눴다. 도승지 장태승(안내상 분)의 서신을 읽은 성이겸은 홍다인이 다모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그래서, (도승지께서) 너를 보내셨단 말이냐?"라며 탐탁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길을 떠난 세 사람은 폐가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로 했다. 잠을 자던 홍다인은 근처에 있는 계곡으로 나가 물에 몸을 담궜다. 그런데 마침 성이겸도 계곡으로 나와 입수를 했다.
성이겸을 발견한 홍다인은 화들짝 놀랐고, 성이겸 몰래 계곡에서 빠져나가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하고 그와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상의를 입고 있지 않은 성이겸은 어쩔 줄 몰라했고, 홍다인은 "제가 먼저 나갈테니 눈 꼭 감고 있어라"며 먼저 나갔다.
이후 성이겸은 홍다인에게 다모가 된 사연을 물었고, 이에 홍다인은 "절 거둬주신, 제 생명의 은인인 도승지 어른께서 절 다모로 만들었다"며 불우했던 어린시절을 회상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이혜영, 폐암 투병후 퉁퉁부은 눈 "좌절 많이 해, 온몸이 흉터 투성이" -
“이번엔 몇달 사나 보자”..서인영, 재혼 발표 후 악플에 ‘쿨한 한마디’ -
심진화, 故 김형은과 눈물나는 우정..19년째 납골당 찾아 추모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윤혜진 "밉상이다" 타박..♥엄태웅, 확 달라진 비주얼 "내가 동생 같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헉' 김서현, 2군 경기 직구 최고 145km 무슨 일...변화구 투수 변신하나, 그런데 또 실점했다
- 3.'와 94년 만의 대기록' 2위 이정후, 한국 역대 최초 역사 쓰나…"가장 인상적 스윙" 美 호평
- 4.롯데 토종에이스 나균안이 사라졌다! WHY → 1군 엔트리 제외. 정현수 콜업 [부산 현장]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물음표 던졌다…'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