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로맨스 영화 '조제'(김종관 감독, 볼미디어 제작)가 코로나 한파 속에서도 13일 연속 1위를 지키며 값진 15만 기록 돌파를 앞두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2일 '조제'는 4928명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조제'의 누적 관객수는 14만9405명으로 기록됐다.
지난 10일 개봉한 '조제'는 코로나19 직격타에 2주 차 일일 관객수 1만명을 넘지 못함에도 꾸준하게 입소문을 얻으며 13일 연속 흥행 1위를 수성 중이다. 작지만 의미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조제'는 오늘(23일) 값진 15만 돌파 기록을 세우며 연말까지 장기 흥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오늘 경쟁작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원더 우먼 1984'(패티 젠킨스 감독)가 개봉, '원더 우먼 1984'와 함께 쌍끌이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다나베 세이코 작가의 소설이자 이누도 잇신 감독의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조제'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의 여자와 남자가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 작품이다. 한지민, 남주혁이 출연하고 '메모리즈' '더 테이블' '최악의 하루'의 김종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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