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바쁜 와중에도 어머니의 병원까지 챙기는 훈훈함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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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는 23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엄마가 하루 종일 병원에 있어야 하는 날이여서 오전은 남편이 엄마랑 있어주고 오후는 홈쇼핑 끝나고 딸래미가 왔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코로나 땜시 병원이 너무 걱정스런 곳이 되어버렸다. 아푸지 말자아~ 남편 고맙수다"라며 김원효를 태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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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어머니가 병원을 가셔야 하는 상황에 일이 끝나자마자 달려온 심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오전에는 김원효가, 오후에는 심진화가 직접 챙기며 효도하는 훈훈한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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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원효와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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