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일본 프로야구 구단들이 내년시즌 스프링캠프 일정을 발표하고 있다. 일본은 해외가 아닌 오키나와나 큐슈 지방 등에서 국내 전지훈련을 하는데 한국과 마찬가지로 2월 1일부터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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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점은 팬들의 참관 여부다. 코로나19가 아직 퍼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구단은 팬들의 관람을 허용하고 있다. 대신 인원을 제한하고 선수들과의 접촉을 금지시킨다.
라울 알칸타라를 영입한 한신 타이거즈는 23일 2021시즌 스프링캠프 일정을 발표했다. 1군은 오키나와의 기노자에서 훈련을 하고 2군은 고치현 아키에 캠프를 차린다. 팬들은 인터넷 사전 예약으로 하루 1000명만 입장할 수 있다. 관람석에서만 관람이 가능하고 서브 그라운드나 불펜, 실내 연습장 등엔 출입할 수 없다.
예년과 달리 사인회나 토크쇼 등 캠프지를 찾은 팬들을 위한 이벤트는 하지 않기로 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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