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내가 살라라면 레알 마드리드에 안간다."
Advertisement
'리버풀 레전드' 존 알드리지의 말이다. 최근 모하메드 살라는 루머의 중심에 섰다. 그는 최근 여러가지 이유로 '언해피'하다며 리버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어 그의 행선지로 레알 마드리드가 지목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래전부터 살라를 주목해 왔다. 영국 전문가 역시 살라가 레알 마드리드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알드리지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23일(한국시각) 리버풀 에코와의 인터뷰에서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세르히오 라모스가 살라에게 한 것을 생각해보라. 나라면 그 사건 후에 레알 마드리드에 안간다"고 강조했다. 살라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2017~2018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라모스와 충돌, 어깨가 탈구되는 부상을 입었다. 당시 라모스의 플레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다. 절정의 골감각을 보이던 살라의 부재 속 리버풀은 레알 마드리드에 패했다. 리버풀은 이후에도 라모스에 대한 적대적인 감정을 여러차례 표출한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