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내의 맛' 배우 김예령이 새 가족으로 합류했다.
22일 방송된 TV CHOSU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 데뷔 29년 차 배우 김예령이 딸 김수현 사위 전 야구선수 윤석민과 새 가족으로 합류했다.
이날 김예령은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뱀파이어 회춘설을 유발하는 방부제 미모와 몸매를 뽐낸 김예령. 이후 나이가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55세라고요?"라며 놀라워했다.
이후 김예령의 집에 전직 야구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겸 메이저리거 윤석민이 등장, 두 사람이 '장서 관계'임이 드러나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김예령은 사위는 물론 두 명의 손주까지 둔 할머니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어 윤석민의 배우자이자 김예령의 딸인 김수현이 얼굴을 내비쳤고, 엄마 김예령에게서 물려받은 축복받은 DNA를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시온이라는 예명으로 배우로도 활동했던 김수현은 2020년 대세 배우인 신혜선과 절친 사이이자 문근영과 똑 닮은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김수현은 청순한 꽃 미모와는 달리, 엄마의 냉장고에 반찬을 리필하고 엄마 친구를 위한 집들이 음식까지 챙기는 등 찐 엄마 직무 대행으로 남다른 매력을 쏟아냈다.
김예령은 "석민이가 미국에서 잠깐 들어왔을 때 소개팅을 했다. 딸이 주선자 겸 해서 갔는데 윤석민이 딸한테 반했더라"고 했다.
특히 김예령과 김수현은 마치 모녀가 뒤바뀐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현은 엄마의 냉장고 속 음식들을 확인한 뒤 잔소리 폭격하며 꼼꼼함을 드러냈다. 또한 "취향도 비슷해서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같이 입었다"는 모녀는 옷을 두고 티격태격하며 자매 같은 '미인 모녀 케미'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빅마마 뺨치는 주부 계의 큰손 김수현의 음식 솜씨에 김예령의 친구들도 감탄했다.
그때 관심은 돌싱인 김예령에게로 향했다. 김수현은 "광주에서 이사 올 때 또 짐이 생긴 느낌이었다. 광주 있을 때 엄마랑 영상 통화를 했다. 엄마가 외롭고 심심한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없을 때 외로워서 남자친구 안 만났어?"라며 "자식이 챙겨주는 것과 채워주는 게 다르지 않느냐"고 했다.
윤석민도 장모님의 연애를 적극적으로 찬성했다. 그때 윤석민은 "알고 있는 좋은 분이 있다는 가정하에 위 아래로 몇 살까지 가능하냐"고 물었고, 김예령은 "위는 싫다. 외모는 상관 없고, 재미있고 남은 인생이 즐거웠으면 좋겠다"며 남자 이상형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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