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은혜가 쌍둥이 아들들과 일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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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박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라인 수업 하는거 아닙니다.. 아이들과 친한 친구가 생일인데 만날 수 없어서 각자 집에서 줌으로 만나서 #온라인생일파티 하는 거에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은혜는 "생일 선물은 미리 그 친구 집으로 보내고 어떤 아이는 피아노로 생일축하 노래를 쳐주고 노래도 불러주고.. 각자 배달받은 도시락을 도란도란 대화하며 먹습니다.. 아쉬워 하기는 하지만 그 누구도 만나고 싶다고 불평하지 않습니다.. 그대로 잘 받아들입니다.. 참 대견합니다.. 저보다 낫네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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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박은혜는 "어린 아이들 5명 만나서 생일 파티 하는것도 참습니다.. 우리는 어른인데 크리스마스 연말 모임 정도는 스스로 참아내야 합니다.. 이 어린 아이들을 위해서요 ... 뭔가 따뜻하면서 짠한 생일파티 입니다"라고 당부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쌍둥이 아들들이 영상을 보며 언택트 생일파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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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은혜는 이혼 후 쌍둥이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현재 TV CHOSUN 토일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차이현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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