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부부 김원효 심진화가 행복한 크리스마스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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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 태풍이도 메리크리스마스~~ 태풍이 집사고 까까사고 엄마 아빠꺼는 안샀네~ 넌 우리의 가장 큰 선물이니깐 알럽태풍~"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여러분 #사랑해 #메리크리스마스 #코로나 끝나면 #만납시다"라고 팬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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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아내 심진화, 반려견 태풍이와 함께 나들이에 나선 김원효의 모습이 담겼다. 행복한 세 가족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원효와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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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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