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BBC는 토트넘이 이번 주말 울버햄턴 원정에서 승점 3점을 따내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렇다고 '빈손'은 아니다. 승점 1점이다.
BBC 전문가인 마크 로렌슨은 이번 주말 EPL 경기 예측에서 토트넘이 울버햄턴과 1대1로 비길 것으로 전망했다. 토트넘은 28일 새벽 4시15분(한국시각) 울버햄턴과 리그 원정 경기를 갖는다.
토트넘은 26일 오후 10시 현재(한국시각) 리그 6위이고, 울버햄턴은 11위다. 토트넘은 최근 리그 3경기서 1무2패로 승리가 없다. 토트넘은 주중 리그컵 스토크시티전에서 3대1 승리하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리버풀 수비수 출신인 BBC 전문가 마크 로렌슨은 홈페이지에서 "토트넘이 최근 약간 고전하고 있다. 지난 3경기서 1무2패다. 울버햄턴도 최근 좋은 건 아니다. 12월 4경기서 3번 졌다. 두 팀은 최근 득점하는 게 문제다. 둘다 너무 조심스럽다. 두 팀은 정말 승리가 필요한데 그들은 승점을 나눠가질 것 같다"고 예측했다.
토트넘은 에이스 손흥민과 간판 스타 해리 케인을 선발로 출전시킬 가능성이 높다. 손흥민은 주중 리그컵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돼 45분 정도 뛰었다. 손흥민은 부심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득점하고도 노골이 선언됐다. 손흥민은 토트넘 개인 통산 100호골에 재도전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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