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은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믿을 수 없이 훌륭한 선수!"
손흥민이 '영혼의 파트너' 해리 케인을 극찬했다.
2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 이브닝스탠다드는 손흥민의 스카이스포츠 인터뷰를 인용 보도했다.
현재의 폼으로 볼 때 케인을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라고 부를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손흥민은 무한긍정으로 답했다. "'예스'라고 말할 수 있다. 해리 케인은 지금까지 너무나 일관되게 훌륭한 선수다. 큰 부상을 입은 후에도 그는 항상 그렇게 놀라운 선수였다. 최다 득점에도 매우 가깝게 있다"고 했다.
올 시즌에만 무려 12골을 합작한 월드클래스 손흥민과 케인 듀오는 자타공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강 호흡이다.
손흥민은 케인에 대한 칭찬을 이어갔다. "그는 정말 믿을 수 없이 훌륭하다. 훈련장이나 경기장에서 그를 보고 있으면 그는 단 1초만에 마법을 불러오는 선수다. 분명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이라고 극찬했다.
올 시즌 눈부신 호흡에 대해 손흥민은 "지금까지 믿을 수 없이 훌륭했다. 그것은 내가 잘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케인이 잘해서"라고 공을 돌렸다. "케인이 팀과 자신을 위해 해낸 일이다. 크리스탈팰리스전에서도 자는 그저 패스를 건넸을 뿐인데 그가 30야드를 달려 골을 터뜨렸다. 케인과 함께 뛸 수 있는 것은 영광"이라며 파트너에 대한 예우와 겸손을 잃지 않았다.
한편 손흥민의 토트넘은 28일 오전 4시15분 EPL 15라운드 울버햄턴 원정에 나선다. 손흥민은 도둑맞은 100호골 도전에 다시 나선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최수영, 정경호가 첫 남친이었다.."처음이라 비밀연애 요령도 몰라" 인터뷰 재조명 -
안창현, 배우 은퇴 선언···“사람 살리는 소방관, 될 때까지 도전” -
황정음, '임신해 前남편 재결합' 오해 해명…"둘째는 화해 후 계획해 가졌다" -
이용식, '사위' 원혁 반대한 진짜 이유 밝힌다..♥이수민 눈물 펑펑(사랑꾼) -
효린, 응급 상황→병원 이송 후 근황..."이전보다 많이 좋아져, 걱정 말라" -
갓세븐 영재, 제작사 대표 공개저격…‘드림하이2’ 출연료 1년째 못받았다 -
"내가 바람피워서 이혼했냐" 서인영, '돌돌싱 쉽다' 악플러 향해 날린 돌직구 -
황정음, 전남편 이영돈 소파 행방 묻자…“전부 당근했어요” 쿨한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