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NBA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가 AP통신이 선정하는 올해의 남자 스포츠 선수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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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은 27일(한국시각) ''흑인 생명이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캠페인을 세상에 퍼뜨렸고, 리그에서 소속팀을 우승으로 이끈 르브론 제임스가 올해의 남자 스포츠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통산 4번째 수상. 1931년 창설된 AP통신 올해의 선수에서 남자 선수 부문 최대 타이 기록.타이거 우즈(골프), 랜스 암스트롱(사이클·이상 미국) 등이 4회 수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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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는 지난 시즌 NBA 챔피언결정전에서 LA 레이커스를 10년 만에 우승으로 이끌며 파이널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2012년, 2013년에는 마이애미 히트 소속으로 파이널 MVP에 선정됐고, 2016년에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유니폼을 입고 챔피언결정전 MVP가 됐다. 3개 팀 파이널 MVP는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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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는 AP통신 35명의 패널로 구성된 투표 결과 78점을 획득, 71점을 받은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 우승팀 캔자스시티 쿼터백 패트릭 머홈스를 근소하게 따돌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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