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소녀시대 태연(31)과 빅스 라비(27)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이를 부인했다.
27일 한 매체는 태연과 라비의 크리스마스 데이트 장면을 포착해 보도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곡 작업을 함께하고 있는, 친하게 지내는 선후배 사이일 뿐이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두 사람이 집을 오갔던 것 역시 곡작업을 위해 만난 것이라는 설명.
영상 속 태연과 라비는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상태로 포착됐다. 영상에서 라비는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오전 10시 성수동에 위치한 태연의 집을 찾았고,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갔으며 태연과 함께 선릉에 위치한 자신의 집으로 이동했다고.
이 매체는 태연과 라비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1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25일 전 21일에도 라비가 호스트로 진행하는 네이버NOW. '퀘스천 마크'에 태연이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신곡 'What Do I Call You'홍보를 핑계 삼은 은밀한 데이트였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28일에 태연은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에서 "나의 고정출연 소식을 들은 라비가 PD님에게 전화해 '나는?'이라고 하더라"며 친분을 드러냈던 바 있다.
태연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이후 팀의 리더로 활약했고, 이후로도 솔로앨범을 꾸준히 발매하며 사랑받고 있다. 라비는 2012년 빅스로 데뷔, 현재는 KBS2 '1박 2일 시즌4'의 고정 멤버로 출연 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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