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한때 리버풀이 노리던 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턴). 급격히 떨어진 폼에 울상.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이끄는 울버햄턴은 28일(한국시각) 영국 울버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토트넘과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들쭉날쭉한 플레이. 울버햄턴은 14경기에서 승점 20점을 쌓으며 11위에 머물러 있다.
영국 언론 미러는 '산투 감독이 트라오레의 컨디션이 떨어진 것을 문제로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1996년생 트라오레는 폭발적 스피드와 파워를 앞세워 팀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다. 리버풀, 맨시티 등 '빅 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올 시즌은 다소 잠잠한 모습이다. 몸값도 절반 이상 뚝 떨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산투 감독은 "트라오레는 독특한 선수다. 그는 환상적 재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경기와 훈련 중 많은 영향을 받았다. 고통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나아지고는 있지만, 완전히 균형을 잃었다. 폼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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