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이 울버햄턴 원정에서 경기 막판 실점으로 비겼지만, 중간 순위에서 5위로 도약했다.
토트넘은 28일 새벽(한국시각) 벌어진 울버햄턴과의 리그 원정 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전반 은돔벨레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막판 세트피스 상황에서 사이스에게 헤딩 동점골을 얻어맞았다. 토트넘 공격의 핵 손흥민과 케인은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무리뉴 감독의 토트넘은 최근 리그 4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2무2패. 보름전에 선두를 달렸던 토트넘이 최근 주춤하면서 순위가 떨어졌다.
그런데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추가한 토트넘은 하루전 8위에서 승점 26점이 되면서 5위로 도약했다.
선두 리버풀은 이날 웨스트브롬위치와 1대1로 비겼다. 승점 32점인 리버풀은 선두를 유지했다. 2위는 에버턴으로 승점 29점이다. 3위는 레스터시티(승점 28)이고, 4위는 맨유(승점 27)이다. 토트넘과의 승점차는 1점이다. 6위는 토트넘 보다 한 경기를 덜한 맨시티(승점 26)이다. 토트넘과 승점은 동률이고, 골득실차에서 2골 밀렸다. 7위는 애스턴빌라(승점 25)다. 첼시(승점 25)는 8위이고, 9위는 사우스햄턴(승점 25)이다. 애스턴빌라, 첼시, 사우스햄턴 세팀이 나란히 승점 25점이고 골득실차에서 순위가 갈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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