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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미국 현지 기자들에 따르면, 샌디에이고와 컵스는 트레이드에 합의를 마쳤다. 다르빗슈가 자신의 SNS를 통해 "아직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했으나, 구단 간의 합의는 결론에 임박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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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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