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차인표가 남다른 팬사랑을 공개했다.
차인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7년 전에 종이학 맡기신 분들~ 새해 복 많이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인표 관련 기사가 담겼다. 차인표가 팬들로부터 하루 1000통의 팬레터를 받았다는 것. 이어 한 여학생은 차인표에게 학 1000개를 보냈다는 내용도 담겼다.
이를 인증하듯 차인표는 27년 전 받은 종이학을 함께 공개했다. 차인표는 팬들이 사랑으로 접은 종이학을 27년 째 가지고 있었다. 차인표의 남다른 팬 사랑이 돋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팬들에 대한 사랑이 대단해요", "신박한 분도 정리 안 하셨나 보네요", "저도 차인표님 사진으로 책받침 만들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차인표는 오는 1월 1일 넷플릭스로 공개되는 영화 '차인표'에 출연한다. '차인표'는 대스타였던 차인표가 전성기의 영예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린 작품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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