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이 연말을 맞아 구단 '홍보의 집' 가입 업체를 대상으로 특별한 선물을 증정했다.
대전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해 홍보의 집에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에 제공된 마스크는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이겨내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대전하나시티즌의 앰블럼과 업체의 로고를 함께 넣어 특별 제작되었다.
홍보의 집은 지역 내 축구 붐 조성과 지역 경제 동반성장을 위해 구단과 소상공업체 간 상호 홍보 협력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43개 업체가 함께 했다. 대전은 올 한 해 동안 경기장 내부 광고, 구단 홈페이지·SNS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업체 홍보에 앞장섰으며 홍보의 집은 업체 내 경기일정 안내물 등의 비치를 통해 대전하나시티즌 홍보에 동참했다.
홍보의 집 가입업체 순정닭발의 최해문 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특별한 선물을 받은 것 같아 매우 감사하다. 대전이 축구를 통해 대전 시민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고, 지역사회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 거듭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올 한해 지역 수해 복구 성금 기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및 마스크 기부, 대전월드컵경기장 입주기관 사용료 감면 등 지역 위기 극복을 위한 활동과 지역 화폐인 온통대전 홍보영상 제작 등 지역 상생을 이어간 대전은 내년에도 지역과 함께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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