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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친송'은 스타들이 실제 절친과 함께 출연해 찐한 우정 토크를 나누고, 아름다운 듀엣 무대를 꾸미는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설운도는 "살면서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 내 생에 웬수(?)같은 존재이자 나에게 고통을 안겨준 사람"이라고 친구를 소개해 모두를 당황케 한다. 이에 노사연은 "혹시 와이프가 나오는 거냐?"라며 재치 넘치는 입담을 과시했고, 이에 설운도는 "우리 가정이 잘못되길 바라는 것 아니냐?"며 황당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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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20년이란 긴 시간을 함께해온 만큼 토크에서도 찰떡 케미를 보인다. 특히 설운도는 친구 때문에 경제적, 가정적으로 아주 큰 위기를 겪었다며 몇십 억(?)을 날린 충격적인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이에 질세라 설운도의 친구는 설운도에 대한 섭섭함 때문에 이민을 결심한 적도 있다는 반론을 펼치기도 하며, 심상치 않은 그들의 우정 토크에 모두의 심장이 쫄깃해졌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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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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