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지난해 가장 완벽한 경기 사진은 뭘까.
영국 데일리 메일은 2일(한국시각) 5편의 지난해 경기 사진을 선택했다. 손흥민의 트레이드 마크인 손가락을 카메라 모양으로 만들어 눈에 붙이는 세리머니를 담은 사진을 가장 뛰어난 사진 5편 중 하나로 선정했다.
지난 10월 번리전에서 골을 넣은 손흥민의 독특한 세리머니는 고스란히 사진으로 재현돼 전 세계 많은 축구팬의 사랑을 받았다.
또 제시 린가드의 유로파 대회에서 골을 넣은 뒤 하늘을 날면서 포효하는 세리머니도 상당히 예술적이었다.
셰필드의 골 논란 장면에서 찍힌 역동적 장면을 담은 사진과 토트넘과 리버풀의 경기에서 나온 피르미누의 환상적 공중 볼 터치 장면도 인상적이었다. 또, 코로나 팬데믹 시절, 거대 랜선 현수막 앞에서 경기를 펼치는 맨시티와 리버풀의 경기 장면을 찍은 사진도 상당히 강렬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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