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파리생제르맹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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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은 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체티노 감독의 선임 소식을 전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 6월 30일까지다. 파리생제르맹은 지난달 29일 토마스 투헬 감독과 계약을 종료했다. 투헬 감독은 지난 시즌 리그, 리그컵, FA컵 우승과 유럽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이끌었지만, 선수단, 운영진과 연이어 마찰을 일으키며 팀을 떠났다.
파리생제르맹은 후임으로 포체티노 감독을 데려왔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2019년 11월 성적부진으로 토트넘을 떠나기 전까지 팀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켰다. 2018~2019시즌에는 팀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이끌었다. 야인으로 지내던 포체티노 감독을 향해 바르셀로나, 맨유, 레알 마드리드 등이 관심을 보였지만, 포체티노의 행선지는 파리생제르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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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은 "파리생제르맹의 새로운 감독이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저를 믿어준 수뇌부에 감사드린다. 많은 야망과 겸손함을 가지고 클럽에 돌아왔고, 전투적이고 공격적인 플레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고 말했다. 그는 3일부터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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