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이승엽(45) KBO 홍보대사가 '늦둥이' 탄생 소식을 알렸다.
이승엽 홍보대사는 5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득남 소식을 전했다. 아내 이송정씨는 지난 4일 아들을 출산했고, 이승엽 홍보대사는 SNS에 아이의 발 사진과 병원 출입 전에 받은 코로나19 테스트 결과 음성임을 캡쳐한 사진을 함께 개시했다.
이승엽 부부의 셋째 아들이다. 이승엽 홍보대사와 이송정 씨는 2002년 1월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다. 현역 은퇴 이후인 2021년 첫째, 둘째 아들들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늦둥이 셋째 아들이 태어나면서 세 아들의 아빠가 됐다. 이승엽 홍보대사는 SNS를 통해 "늦둥이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세 아들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책임감 가지고 더 열심히, 건강하게 살겠습니다"라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출입이 까다롭네요. 의료진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모두들 감사드립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승엽 홍보대사는 2017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 후 현재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이사장, KBO 홍보대사, 프로야구 해설위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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