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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와 정우성은 각각 열정 충만한 고졸 국선 변호사 '박태용', 타고난 글발을 가진 생계형 기자 '박삼수'를 연기한다. 무너진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견고한 사법 시스템과 기득권을 쥔 엘리트 집단에 맞서 짜릿한 반란을 시작한 두 개천용. 방식도 가치관도 다르지만, 사회적 약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세상을 바라본다는 진정성은 같았다. 이들의 활약은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리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권상우와 정우성의 콤비 플레이에 뜨거운 기대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곽정환 감독은 정우성 배우에 대해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박삼수' 캐릭터를 완벽하게 준비, 극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비주얼부터 말투, 사소한 표정 하나까지 많은 고민과 준비를 했다는 것에 놀랐다는 그는 "권상우 배우와의 케미스트리를 주목해 보시면 좋을 것 같다"는 관전 포인트도 짚으며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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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박태용과 이유경(김주현 분)은 엘리트 집단을 통제하는 지휘자가 있음을 눈치챘다. 생계를 위해 김병대(박지일 분)의 손을 잡은 김두식(지태양 분)은 박태용에게 변호사 선임계약 해지를 통보해 충격을 안겼다. 엘리트 집단의 계획대로 오성시 재심 재판은 패소 위기에 봉착했고, 박태용은 김두식을 찾아가 진심으로 설득했다. 결국, 그의 마음을 돌리는 데 성공하면서 본격적인 반격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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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15회는 오는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음주운전으로 인해 하차한 배성우 대신 등장하는 배우 정우성은 17회부터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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