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1군 코치로 승격한 대런 플레쳐 코치가 맨유 DNA를 보유하고 있고, 팀 발전에 도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맨유는 5일(한국시각)홈페이지를 통해 "지난해 10월부터 맨유 U-16세 팀 코치를 맡고 있던 대런 플레쳐를 1군 코치로 승격시켰다"고 발표했다.
플레쳐는 맨유 유스출신으로 2001년 2월 정식 프로 계약을 맺었다. 이후 2002~2003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1군 첫 데뷔전을 치렀다.
플레쳐는 그후 2014~2015시즌 겨울 이적시장 마지막 날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으로 이적할 때 까지 통산 352경기에 출전하며 맨유 중원의 살림꾼 역할을 해냈고 프리미어리그 우승 5회, UEFA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등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맨유 전성기를 함께 했다.
지난 2019~2020시즌 현역에서 은퇴한 플레쳐는 2020년 10월 맨유 16세 이하 유소년팀 코치가 됐고 어제 1군 코치로 승격했다.
솔샤르 감독은 "플레쳐는 맨유 DNA를 보유하고 있다. 우리는 마크 뎀프시가 아카데미에 가치가 있는 인물이라고 느꼈고, 그를 그곳으로 보냈다. 그래서 자리가 생겼고, 16세 이하 팀 코치를 맡으며 성공적이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며 경험을 쌓은 플레쳐가 합류할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다"며 플레쳐의 1군 코치 승격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다른 곳에 있던 은퇴 선수들을 우리가 다시 데려오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도 퍼거슨 감독과 퀘이로즈 코치 그리고 펠란 코치 아래서 일한 후 다른 곳에 있었다. 그들은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구단에서 일했었다. 플레쳐의 아이디어는 우리 코칭 스태프를 발전시켜 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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